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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탑클래스 공격수....해리케인

땡칠이맹구 2019. 1. 11. 21:34






토트넘 핫스퍼 FC 

탑클래스 공격수


해리캐인







해리 에드워드 케인

(Harry Edward Kane, MBE)

-



생년월일 : 

1993년 7월 28일


국적 : 

UK 영국 / 잉글랜드


출신지 : 

그레이터런던 칭포드


신체조건 : 

188cm, 89kg


포지션 : 

ST (스트라이커)


주로 쓰는 발 : 

오른발


등번호 :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 9번

토트넘 핫스퍼 FC - 10번


유소년 클럽 : 

토트넘 핫스퍼 FC (2004~2009)


소속 클럽 :

토트넘 핫스퍼 FC (2009~)

레이튼 오리엔트 FC (2011, 임대)

밀월 FC (2012, 임대)

노리치 시티 FC (2012~2013, 임대)

레스터 시티 FC (2013, 임대)


국가대표 : 

35경기 20골






토트넘 FC에서 활동하고 있는 잉글랜드 최고의 공격수 해리캐인 입니다.

주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고, 매 시즌마다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에 따른 국가대표로 활약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프리미어 리그와 FIFA 월드컵에서 득점왕을 모두 석권했고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함께 프리미어 리그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라는

엄청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클럽경력

-



레이튼 오리엔트 FC

2010/11시즌 : 18경기 (선발 9경기) 5골

EFL 리그 1 : 18경기(9) 5골





밀월 FC

2011/12 시즌 : 27경기 (선발 24경기) 9골 3도움

챔피온쉽 : 22경기(19) 7골 1도움

FA컵 : 5경기(5) 2골 2도움





노리치 시티 FC

2012/13시즌 : 5경기(선발 3경기) 1도움

프리미어리그 : 3경기(1) ㅡ

FA컵 : 1경기(1) ㅡ

리그컵 : 1경기(1) 1도움





레스터 시티 FC

2012/13시즌 : 15경기 (선발 5경기) 2골

챔피온쉽 : 13경기(5) 2골

챔피언쉽 예선전 : 2경기 ㅡ








토트넘의 해리케인?

-



현재 해리케인은 토트넘의 대표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팀을 이끄는 

핵심자원으로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 5위에 이름을 올린 최고의 레전드 공격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1군시절

해리케인은 1군 초기에 주로 2-3부 리그 팀들로 임대를 가서 그럭저럭한 활약을 선보이다가

13/14 시즌에 팀셔우드 감독 대행의 눈에 들어오게 되어 첫 선발 출장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교체자원으로 쓴 해리케인은 시즌 막판 내내 부진하다가 

로베르토 솔다도와 저메인 데포,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를 대신하여 출전 기회를 많이 얻었고

가레스 베일 이후 처음으로 3경기 연속 골을 넣은 첫 번째 토트넘 선수가 되었습니다.






14/15 해리케인이 군림을 시작했다.

<51경기(선발 39경기) 31골 5도움>

-

14/15 시즌 역시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와 로베르토 솔다도 라는 쟁쟁한 경쟁상대들 때문에 

처음에는 교체자원으로 출전했지만,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유로파 리그와 리그컵에서

얻은 선발 기회를 잘 살려 자신의 본가를 보여주게 됩니다. 리그 10R 경기에서는 프리킥 득점까지

기록하게 되면서 유리멘탈과 노쇠화로 팬들에게 미움을 받는 아데바요르와 솔다도를 제치고

11월부터 완전히 토트넘의 넘버 원 주전 원톱으로 기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때 부터 해리케인이 본격적 커리어가 시작됩니다.






15/16 해리캐인 부진의 길에 빠졌다?

<50경기 (선발 44경기) 28골 2도움>

-

15/16시즌 시작과 동시에 주장이 변경되었습니다.

이전 시즌의 부주장이였던 위고 요리스가 주장완장을 차게 되었고

부주장은 얀 베르통언이 물려받게 되며, 해리 케인은 3주장 정도의 자리를 물려받게 되죠.

하지만 15/16 시즌은 해리케인에게 그닥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리그에서 5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골도 넣지 못했고 

심지어 손흥민이 선발로 나선 5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는 데일리 메일이 매긴 평점에서

팀 내 최하점(5점)을 받게 되면서 부진하게 됩니다.







16/17 전시즌을 계기로 다시 폼을 살려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는 캐인 

<38경기 (선발 37경기) 35골 7도움>

-

시즌 초기에는 부상과 부진했지만 프리미어가 개막 되고 나서 

점점 폼을 살려 득점력은 선보였고 

1경기를 남긴 가운데 2위인 로멜로 루카쿠에게 2골, 3위인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3골차로 앞서갔으며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헐시티 전에서 선발 춘전하여 해트트릭을 넣어 

이번 시즌 29골로 25골을 넣은 루카쿠를 제치고 득점왕에 확정되었습니다.

시즌 초반 부상이 없었더라면 EPL 출범 이후 단일 시즌 최다 득점을 노려볼 수도 있었을 법 합니다.







17/18시즌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들다.

48경기 (선발 45경기) 41골 4도움

-

케인이 1월부터 이어온 꾸준한 활약으로 발로도르 후보 30인에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2017발롱도르 10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내게 되죠.

발롱도르 후보들 중 리오넬 메시의 59개의 공격포인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53개 공격포인트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51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게 됩니다.







18/19시즌 EPL 역사상 25개 이상의 팀을 만나 

100% 득점률에 달성을 한 최초 1인 해리케인

-

해리케인은 28개의 EPL 팀들을 상대했는데 , 이 모든 팀들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게 됩니다.

FA컵 64강 트란메이전에서 후반전에 교체 출전하여 7-0을 만드는 추가골을 넣었으며 이 골로 케인은

만 25세 최다 득점자 역대 4위에 올라서게 됩니다.











국가대표 해리케인

(위에 너무 길게 써서 앞으론 조금 짧게 쓰려합니다 ^^.....OTL)

-



* 2015년 3월 22일 레스터 시티전 이후 잉글랜드 국대 첫 차출.

* 2016 예선 E조 경기 데뷔 79초만에 골 기록

* 2017년 6월 10일, 스코틀랜드와의 조별예선을 앞두고 23살의 어린나이에 대표팀 주장 임명

* UEFA 네이션스리그, 스페인 원정 경기에서 환상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2어시스트 기록,

팀의 승리에 공헌하게 되며 MOM에 선정됨.









해리케인의 플레이 스타일

-



큰 키에 해더 득점은 많지 않지만 기본기에 충실하고 

2선 깊이까지 내려와 공을 받는 것을 선호하며

가장 큰 장점의 해리 케인의 킥력입니다. 

해리케인은 왕성한 활동과 적극적인 수비가담으로 

토트넘 올드팬들이 말하기에는 '제 2의 테디 셰링엄' 같다 

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13년 전의 해리케인

-



당대 최고의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을 보며 해리케인은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 나갔고

사진에 보이는 소녀와도 사랑을 키워나간 사랑꾼 해리케인입니다.

나중에 해리케인은 잉글랜드 레전드 공격수로 선정되고

소녀와도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13년 전에 사랑했던 소녀와 결혼하여 딸을 낳은 모든 것을 가진남자

해리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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